고만나비
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© 카카오페이지

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

로판연재중

김다

윈터 공작가에선 개를 기른다.
주인에게 늘 순종하는 검은 개를..

윈터가의 공녀, 이블린 윈터.
자신만을 따르던 개, 길라스 블랙을 잔인하게 내쫓는다.

“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.”
“사랑? 그 말을 믿었어? 버러지 같은 게 주제도 모르고..”
”이 순간을 후회하시게 될 겁니다.“

후회 따위 할 리가,
이블린은 데릴사위인 로웬과 혼인한 뒤 딸 쉐리를 얻는다.
그 기쁨도 잠시, 열차 사고로 로웬이 목숨을 잃고 과부가 되었다.
설상가상으로 가문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가는데..

신의 저주인가, 아니면..

“찬란한 영광도 다 옛이야기로군요, 아가씨.”

한때 내가 쓰다듬던 소년은 이제 온데간데없다.

“아니, 이제는 윈터 부인이군요.”

내가 버렸던 개가, 전쟁영웅이 되어 돌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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