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만나비
여신들을 위하여 : 다프네를 위하여 [19세 완전판]© 카카오페이지

여신들을 위하여 : 다프네를 위하여 [19세 완전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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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긍, 인코, 깜, 삼족섬

“너도 그분을 보면,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.”

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,
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.

하지만 신은 사랑한 댓가는 잔혹했다.
장난처럼 휘둘린 마음,
돌아오지 않는 짝사랑.

그러던 어느 날,
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.

하나는 끝없는 사랑을,
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―

사랑을 잊은 다프네,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.
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, 파멸이 된다.

다프네는 과연 나무가 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을까.
포이보스 아폴론은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어떤 절망과 후회를 맞을 것인가.

<다프네를 위하여>
― 새로운 신화가, 다시 깨어난다.

* <여신들을 위하여> 시리즈는
<다프네를 위하여> · <프시케를 위하여> · <페르세포네를 위하여> 순으로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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